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차,차,차....
2003-05-07
See : 345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자동차 보유 댓수 1000 만대.
국민 4.8 명당 1 대꼴..
거의 20 % 가 차를 갖고 있단 애기.
그 속에 낀 난 그래도 행복한 존재인가?
아침에,
기아 정비센타에 차를 의뢰했다.
저녁 7 시경에 찾으러 오란다.
-첫째는,
그걸 통채로 바꿔도 전의 것과 절대로 같을 것.
그건, 느낌이나 또는 조임, 문 닦는 것도 ......
-두째는,
색상이 절대로 같아야 한다.
육안으로 봐서 다르다면 이건 말이 안된다.
< 동양화재 >로 부터 닥달같이 전화확인.
간단히 유선으로 그 사고 경위를 말했더니 종이에 설문을
답하고 fax로 넣어 달란다.
이건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심문조서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사고 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느냐?
-동승자가 누구냐?
-음주 한건 아니냐?
등등....
하긴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건 필수적이겠지....
< 보험 사기 >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
누구를 나무랄까?
그녀가 태워 주겠단 것을 사양하고 다른 차로 왔다.
비도 오고 기분이 멜랑 콜리한데.......
그녀가 옆에 있다면 또 술 한잔 하자고 그럴건데....
그걸 거절하기가 쉽지 않거든....
말끔히 새 차로 바꿔 놓았다.
다만 옆에 있는 색갈이 있는 디자인의 테프를 붙이지 않아서
완전한 것이라 할수 없지만.....
3 일후엔 그걸 붙여 준단다.
왠지 무뉘가 사라지고 보니 어색하다.
왠지 자연스럽지 않다.
운전 경력이 13년 차가 뒤로 후진 하다 사고를 냈다 하면
누가 믿을까?
다들 웃고 말거다.
허지만 숨길 수 없는 현실 인걸....
마스터 하긴 아직도 까마득한 일인가 보다.
조금은 침착하자,
운전은 그게 생명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