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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차 수리하기 전에,
어떠한 처리가 현명한지 ....
보험회사에 물었다.
차 운전한 이후에,
단 한차레도 보험회사의 덕(?)을 본건 없다.
거의 모든 수리 비용을 내가 부담하고 말았지.
-수리 비용이 50 만원이상이 되면 보험료가 증액이 되나 보다
한편의 바디 교체 30 만원,
벡미라가 3 만원 정도...
이 정도가 되나 보다.
자기가 훼손한 것도 보험이 된단다.
나를 동양화재 보험에 들게한 이 선배님.
-그런때 이용하자고 보험 든거 아닌가..
보험으로 처리해 버려...
< 동양화재 >에 보험으로 처리하겠단 통보.
접수번호를 알려 준다.
이 번호로 수리하고 알려주면 된다.
적당히 수리 한단 것도 꺼림직하고,
그걸 다 교체하기도 만만치 않고.....
이번 경험을 얻기 위해 보험으로 고쳐보고 싶다.
되려 마음이편하다.
3 년간 무사고로 운전해야 한다나 뭐라나....
kia 서비스 센타에 문의하니 ,
5월 5 일날 오란다.
그 전은 밀린 일이 많아서 어렵단다.
기아차라서 이런 곳에서 고치고 싶다.
배가 휘어진 차를 몰고 다니려니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고, 영 기분이 나질 않는다.
그 차는 바로 운전자의 얼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