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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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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좋긴 한데.......
< 새꼬시 >
6 시 10 분경에 대학학원 맞은 편으로 옮긴 그곳으로
갔다.
나 빼곤 6 명이 다들 모였다.
돈을 벌었나?
넓직하고, 쉬원한 곳에 새로 신장 개업했나 보다.
- 왜 새꼬시를 좋아들 하는가?
같은 회라도 입안에 가득히 씹히는 맛은,
우럭이나 광어가 좋은데...............
값이 싼것도 아니고.....
- 저 멀리 나주에서 오신탓에 늦었군요..
- 네..
암튼, 여러모로 도와 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고생했어요.
연세가 많으셔도 서운하죠?
- 그럼요..
호상 호상 하던데, 난 그게 그렇게도 듣기 싫더라구요..
1 차 계산은 ,
내가 할려고 했는데 어느새 과장님이 계산해 버렸다.
내가 계산해야 2 차는 가도 부담이 적은데,어쩔수 없었다.
이대로 그냥 가 버린다면 도리가 아니다.
2 차는,
신월동에 있는 지하 룸 싸롱..
< 여우 >가 < 야생화 >로 간판을 바꿔 단 곳..
여전히 음침하고,칙칙하고 시끄러운 그곳....
우리가 들어가자 이미 딴 팀이 홀을 점거하고 광란의 춤을
추고 있었다.
몇 번 홀로 나가 노래 부르고,
o 양과 서툰 춤도 춰 보고.....
허지만,
왜 집중이 되지 않은 걸까.
왜 자꾸 마음이 심란 스러워 지는 걸까.
이 모멸 스럽고 한 심한 내 모습,
탈출하고 싶은 맘 뿐.......
y 에게 간다는 신호만 하고 나오고 말았다.
더 있어봐야 마음이 유쾌해 질거 같지 않다.
모두들 게슴츠레한 모습으로 홀로나가 몸을 흔든다.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털어버리려듯이.......
술을 마셔도,
말똥 말똥 해 지는 내 의식...
언제나 해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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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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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왜?좀 더 영란이곁으로 다가서서생각하지못했을까?바보같이
그래 잘자고 건강해
전 아직 산은 무리에요 너무 오래 걸어야하잖아요 ^^
엉터리 넌 안그래?ㅋㅋ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으니 그렇
아무리 산이 가까워도 안간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습
J는 조케따 삼촌 ㅋㅋㅋ여전히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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