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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퇴근 무렵에 함께 쇼핑하잔 그녀.
생일 선물을 고르란것.
-네가 골라서 갖다 주면 모를까?
난,
가고 싶지 않아.
-그래도, 본인이 고른것이 좋잖아요?
-알아서 해.
그녀가 모를리 없다.
홀가분하게 퇴근길에 함께 가고 싶었단다.
내 마음을 잘 알면서.......
선물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사 주기 땜에,
함께 가서 고른 것도 좋긴 하지만......
때론,
자기가 내 성향을 알아서 곱게 포장해서 전해 주는 것도
감동일텐데........
글고,
이젠 내 성향을 파악도 했을테고...
오늘은,
어머니가 더 안좋으시단 애기.
음식을 먹다가 기도로 들어가 페렴으로 의심되는
가래가 많아져서 호스로 빼내고 있다니......
더 나아지기 보다는 더 악화되고 있으니,영영회복은
어려운가 보다.
동생의 능력도 내 능력도 아닌 것.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동생 <순>의 정성을 봐서라도 쾌유할걸 예상하고 있는데..
마음이 안타깝다.
순리에 따르고, 하늘의 뜻에 따를수 밖에...
어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는 것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