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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어머님 앞으로 만들어 드렸던 통장.
그걸 해약하려니, 어머님 주민등록증을 갖고 오란다.
이실직고 했다.
- 잘 하신 거지만,
최소한 주민등록증은 있어야 합니다.
돌아가시고 나면 그걸 타려면 형제들의 재산 상속포기를
한다는 인감을 제출해야 한다.
그게 쉬운게 아니다.
죽은 동생의 인감이 안되어 아버지 앞으로 되어 있는 문중 전답도 못 팔고 있다.
5 월 14 이면 정기적금이 만기인데 원금 2000 에 겨우 33 만원의 이자 지급이다.
중도 해약하면 이렇게 형편없다.
적금 통장과 매달 자동이체가 되는 자유로운 입출금 통장도
해약하고 내 명의로 만들었다.
형님이 오해할가봐 미리 그런애기는 했으니까...
생존시엔,아무런 문제가 않되는 것도 돌아가시고 나면 꼭
어떤 트집을 잡는 풍토..
그걸 잘 알고 있는 나다.
어머님 앞으로 든 적금도 서울가면 해약을 해야 할가 보다.
엄연히 그 통장의 소유는 어머님이라서........
시골우체국..
교교할 정도로 적막하기만하다.
그래서 그런가?
일을 처리해 주는 담당자는 마냥 닐리리 봄날(?)
통장 3 개 해약하고 세로 만들었는데 무려 한 시간이상을
소비했다.
서울 같음 몇번의 고함이 터져 나왔을 텐데..
시골이라,
누가 그런 고함을 지를 사람도 없다.
모두가 아제고 형님이고, 선배라서.....
하나로 마트에서 소금 두 가마와 개를 먹일 사료를 4포대
샀다.
전엔,
개을 먹일것은 적당히 밥 찌거기나 주곤 했는데 이젠 이런
똥개를 기른데도 개 전문 사료를 줘야 하나보다.
어머님 이름으로 되어 있는 통장을 전부 해약하고 내 이름으로
들었으니, 이건 어머님을 위한 배려는 아니지..
소중한 어머님의 자취를 모두 불태워 버린것 같아 좀 씁쓸하다.
이게 현명한 선택이라 해도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