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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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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넘어지면 또 다시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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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
시골의 주민 복지 센타
-어떻게 오셨오?
-나 인터넷 좀 할까 해서요.
되나요?
-이리 오십시요.
병원의 무거운 기분을 털어내기 위해 가장 인근 동사무소
에 들렸다.
< 성북동 사무소 >
나주도 서울과 같은 동명이란걸 알았다.
4 평 정도의 공간,그리고 피시 4 대가 전부다.
이게 주민 복지센타란다.
서울과 사뭇다른 분위기와 엉성한 관리 등등..
하긴,
어린이들 말고 누가 와서 이용이나 할까?
초등학생 한명이 바디 바디 하고 있다.
내가 있던 곳의 들락거림이 많던 곳과 여기 한산한 풍경..
그래도 나주 시내는 피시방이 자주 눈에 띤다.
여긴 게임을 못하는 건가?
나 정도 일기 쓸 려는 사람은 없는가?
아니,
나이든 사람은 눈에 띠질 않았다
어제 피시방서도.........
이복지 센타 앞은 소음이 심한 큰 도로다
지나가는 차의 소음으로 제대로 할수가 없다.
허지만,
이 정도의 공간에서 제대로 할수 있단 사실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내겐,
시끄런 피시방 보담도 아담한 이곳이 더 낫다.
담배 연기와 소음도 없는 곳..내일도 올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3-03-12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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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왜?좀 더 영란이곁으로 다가서서생각하지못했을까?바보같이
그래 잘자고 건강해
전 아직 산은 무리에요 너무 오래 걸어야하잖아요 ^^
엉터리 넌 안그래?ㅋㅋ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으니 그렇
아무리 산이 가까워도 안간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습
J는 조케따 삼촌 ㅋㅋㅋ여전히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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