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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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어떻게 오셨오?
-나 인터넷 좀 할까 해서요.
되나요?
-이리 오십시요.
병원의 무거운 기분을 털어내기 위해 가장 인근 동사무소
에 들렸다.
< 성북동 사무소 >
나주도 서울과 같은 동명이란걸 알았다.
4 평 정도의 공간,그리고 피시 4 대가 전부다.
이게 주민 복지센타란다.
서울과 사뭇다른 분위기와 엉성한 관리 등등..
하긴,
어린이들 말고 누가 와서 이용이나 할까?
초등학생 한명이 바디 바디 하고 있다.
내가 있던 곳의 들락거림이 많던 곳과 여기 한산한 풍경..
그래도 나주 시내는 피시방이 자주 눈에 띤다.
여긴 게임을 못하는 건가?
나 정도 일기 쓸 려는 사람은 없는가?
아니,
나이든 사람은 눈에 띠질 않았다
어제 피시방서도.........
이복지 센타 앞은 소음이 심한 큰 도로다
지나가는 차의 소음으로 제대로 할수가 없다.
허지만,
이 정도의 공간에서 제대로 할수 있단 사실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내겐,
시끄런 피시방 보담도 아담한 이곳이 더 낫다.
담배 연기와 소음도 없는 곳..내일도 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