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어떻게 오셨오?
-나 인터넷 좀 할까 해서요.
되나요?
-이리 오십시요.
병원의 무거운 기분을 털어내기 위해 가장 인근 동사무소
에 들렸다.
< 성북동 사무소 >
나주도 서울과 같은 동명이란걸 알았다.
4 평 정도의 공간,그리고 피시 4 대가 전부다.
이게 주민 복지센타란다.
서울과 사뭇다른 분위기와 엉성한 관리 등등..
하긴,
어린이들 말고 누가 와서 이용이나 할까?
초등학생 한명이 바디 바디 하고 있다.
내가 있던 곳의 들락거림이 많던 곳과 여기 한산한 풍경..
그래도 나주 시내는 피시방이 자주 눈에 띤다.
여긴 게임을 못하는 건가?
나 정도 일기 쓸 려는 사람은 없는가?
아니,
나이든 사람은 눈에 띠질 않았다
어제 피시방서도.........
이복지 센타 앞은 소음이 심한 큰 도로다
지나가는 차의 소음으로 제대로 할수가 없다.
허지만,
이 정도의 공간에서 제대로 할수 있단 사실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내겐,
시끄런 피시방 보담도 아담한 이곳이 더 낫다.
담배 연기와 소음도 없는 곳..내일도 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