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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의 행동이 겁이없다.
아니,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하려고 하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 멀리 이라크에서 벌어진 것이람,
강 건너 불 구경이겠지만.......
이건,
우리의 생사가 걸린 문제가 아닌가?
- 핵연료 봉을 제거했다.
- iaea 국제 핵 사찰단을 추방한다.
겁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잡아 당겨??
- 미국은,
동시에 윈,윈 전략이 가능하다.
이락과, 북한을 동시에 전쟁을 해도 승리할수 있단 애기가
아닌가?
뭣을 노리고, 김 정일은 그런 연일 강수를 두는 건가?
이런 방법이 미국을 협상 태이블로 이끈다고 판단 한건가..
미국을 모르고 하는짓거리고, 부시의 호전성을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몇번의 경고를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평양에 미사일 공격을 퍼 붓는다면 어쩌려고?
어떻게 방어한단것인가?
핵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큰 소리 치는 건가?
서방에서 보건데,
이북은 아직은 핵을 보유한건 아니라 한다.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보유가 아니란 애기..
과연,
이북이 미사일 공격으로 초토화 되면 우린 안전한가?
그렇게 볼수 있을까?
아프칸의 공격으로 이웃나라 파키스탄이 얼마나 큰 피해를
본것을 우린 알고있다..
호전적인 김 정일,
그가 노린 건 설마 미국이 공격해 오기를 바라는 그런것은
아닐거다.
어떤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을거다.
그렇다고 해도 초 강수를 두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우린 불안하다.
미국과의 전쟁 ------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그걸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거다.
이락의 몰락을 그들은 모를리 없기 때문이다.
알수 없는 인간 김 정일,
우리의 대통령이 갔으니, 자신도 당연히 답방을 했어야 도리거늘
거드름인지, 교만인지.....
임기 중에 오지 않았다.
그건,
국가 원수로의 예의도 아니다.
- 한 반도의 전쟁의 참화..
이건 막아야 한다.
6.25 의 참상과 그 상처..
아직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북의 동포들이 죽어가는 참상을 다신 봐선 안된다..
이념이 다른 저쪽 나라가 아닌, 바로 한 핏줄 한 동포인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