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돈이면 다 되는 세상
- 연예인 매매춘,사실 확인.재벌 3 세가 6 개월동안 상대한 연예인 50 여명....건실한 d 사의 이 모씨(34 세)가,20001 년 11 월 부터 금년 4 월까지 상대한 연예인 50여명..내노라 하는 톱스타도 3 명이나 육체적인 거랠했단다.- 톱 크라스급엔 3000 만원,- 중간급엔 700 -1000 만원,- 연예인 지망생은 200 -100 만원..이모씨의 채홍사 역할을 한 중매쟁인 6 개월 동안에1 억 6 천을 챙겼다.물론 새삼스러운 애긴 아니다.연예인의 탈선( 극히 일부겠지만.....) 행위가 어제 오늘의 애기가아니니깐........어떤 연예인은 반짝 방송에 출연하여 얼굴이 알려 졌단 이유만으로룸 싸롱 같은 곳에서 특급대우를 받는단 애길 읽었었다.그 재벌 3 세, 이 모씨......그는,본업이 바로 연예인 죽이는(?) 것이었나 보다.돈을 그런 곳에만 뿌렸으니......이런 자들은,우리 이웃의 온정엔 냉담했을 거다.- 돈이 필요한 연예인,여자가 필요한 비뚤어진 재벌3 세.무슨 말이 필요한가?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이런 편리한 거래를.....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모습.돈이라면, 뭐든지 다 이뤄지는 세상.돈이라면, 뭐든지 다 파는 이런 한심한 세태....마지막 자존심 까지도 다 버리는 이런 몰 염치.왠지 씁쓸한 기분.이런 비뚤어진 사고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한푼 두푼 열심히 벌어 살아가고 있는 서민들에게어떤 모습으로 비쳐 질지.....??소박한 꿈 마져 병들게 하는 짓거리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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