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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日目

그런 와중에도..

어젠 12시가 훨씬 지나 귀가했다.자정 넘은 거리는 간간히 차만 다닐뿐.주요 곳곳에서 음주측정을 한다.보면 모를까?나 보고 불라한다.- 전요,술이란, 입에 대지도 못 한답니다술로 인한 귀중한 생명을 잃어야 하는 사람들.자신의 소치로 해서 귀중한 타인의 생명까지 잃을수 있는음주 운전.그건 엄격히 단속해도 결코 지나침은 아니리라.허를 찔렀다,설마 월요일 저녁엔 음주 단속을 한적이 별로 없었으니.....몸은 ,파 김치 처럼 쳐졌지만.....오늘 찾은 피시 점검을 하고 자야 한다.메인 보드 교체, cpu 교체, ram 64에서 192 로 업그레이드.오늘 점검하고 ,낼은 돈을 줘야 한다.상당히 요구 할거 같다.한창 속도도 빠른걸 느끼고,안정적인 화면을 느낄수 있었다.프린트 고장으로 소동을 벌이고, 그걸 고치러 갔다가 엉뚱한 피시업그래이드.......< 터미네이터 2 >를 조금 봤다.아놀드 수왈츠제네거의 근육질로 단단히 뭉친 근육을 보면서부럽기도 했지만.....5 개의 스피커에서 울리는 그 웅장한 음향과,선명한 dvd 화면의 매력은 밤이 으슥한걸 잊고 감상했다.가히 환상적이다.피시의 안정적인 시스팀을 위해선 1 시간정도는 켜 두라해서그걸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덕분에,오늘은,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어 피곤이 풀리지 않았나 보다.단 며칠간이었지만,우리의 생활 속으로 깊이 들어와 버린 피시......그것을 사용하지 못할 때의 그 불안감.이건 바로 인터넷 중독의 시초라던데........오늘,그래도 오늘 희망을 갖어 보자.....내가 오늘 꿈은 제대로 꿨던가?김칫국 먼저 마시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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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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