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日目
가을 저녁의 詩
* 김 춘 수 * 누가 죽어 가나 보다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반만 뜬 채이 저녁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오직 한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서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그 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풀과 나무 그리고 山과 언덕온 누리 위에 스며 번진가을의 저 슬픈 눈을 보아라.정녕코 오늘 저녁은비길 수 없이 정한 목숨이 하나어디로 물같이 흘러가 버리는가 보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2-11-20
読み : 338
回答 : 0
回答登録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