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7 일째
외식 상품권
모 음식점에서 오픈기념으로 외식 상품권이 배달되었다.1 장은,3 만원, 1 장은, 2 만원 짜리 상품권....- 오픈 기념으로 보내드립니다.일차 왕림하시고, 널리 홍보 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우리 없소는 사장이하 전 종업원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뜬금없이 받아든 상품권..와서 시식해 보란 애긴데.....??왠지 그렇다.대체 얼마나 비싼 음식이길래, 5 만원을 그냥 보내 준단 것인지..그건,입맛만 보여주고, 더 비싼 것을 주문하란 애긴가..오픈 행사라 하지만,이런 공짜 왠지 부담스럽다.물론, 전 직원에게 배달된건 아니고 나에게만 온거지만.....그대로 썩히기도 그렇고..덜렁 혼자 간단 것도 그렇고......둘이서 갈까?누구하고? ㅋㅋㅋ..이런 마켓팅 전략.이것도 , 이런 방식도 상품 판매 전략의 일종이긴 하지만...글쎄, 그 효관 어떨지.........누구하고 갈건지,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다.공짜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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