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사이버 일기가 웅비하나?
- 5000 점 포인트 넘은 거 일기시디 만들어 준다.이런 공지가 떴다.그 약속한지 언젠데.....또 그러고 나면 언제 할건지?이 사이버일기 쓴지 벌써 2 년이 넘었다.동안,나름대로 열성적으로 썼다고 자부 한다.혼자서........왜,그렇게 빵빵하게 출발했던 이 < 사이버 일기 >가 침체의 늪에서해매고 그랬을가?어떤 이유였을가?그 낯익은 글들이 어느 날,갑자기 제 자리에 멈춰서 있었다.맥이 빠진 듯한 얼굴처럼.........그게 왠지 안타까웠다.- 저러면 안되는데.......저렇게 맥이 빠짐 안되는데....사이버 일기가 여기에 가상 공간 제공한단 의미 뿐..어떤 활기도 없었다.장사가 안되어 그런가?이문이 없는 싸이트라 그런가?2000 년 7 월 개설이래..한번도 결근하지 않고 써 온거 같다.그건,내 생활이지만.....운영자 여러분 ,아는가?어쩜 그대들 보담도 이 사이버 일기를 사랑하는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더욱 번창하고,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시디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좋다.이 사이버 일기가 어떤 활력이 나게 불어 줘야 하는건관리자 여러분의 몫.어떤 조치,어떤 희망도 없어 보였다그저 고요, 고요한 공간만이 텅빈 가을 들판처럼거기에 널부러져 있었다.산 공간이 아니었다.활기찬 공간이 아니었다.어떤 것도 얻을수 있는 공간이 아닌거 처럼 보였다.사이버 일기.더욱 번영하고 , 더욱 발전하길 누구 보담도 바란다.내가 최초에 여기에 발을 디뎠으니깐.......어떤 획기적인 발전화 변화는 바라지 않아요작은 소망,작은 변화로 이 사이트에 오면 다시 들어오고 싶은맘을 갖게 해 달란 주문임다.....더욱 발전과 영광을 느낄수 있는 싸이트로 발전하길기원 드립니다.웅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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