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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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째
사랑하는 손
- 최승자 -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주는 가여운 안식 사랑한다고 너의 손을 잡을 때 열 손가락에 걸리는 존재의 쓸쓸함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주는 가여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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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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