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후보 단일화
- 이회창 후보 소폭 상승.- 노 무현 후보 미미한 상승세.- 정몽준 후보 하락세.지난번 사람들의 동향을 조사한 결과.위기감을 느낀건 정 몽준 인가?- 단일화에 동참.앞으로 20 일 안에 굳어진 유권자의 성향.50 일 남았지만................언제든 30일안은 변하지 않는단 사람의 심리분석.데이타가 말해 주고 있다.그럼 어떤 식으로든 20 일안에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노가 되었던, 정이 되었던.....1987 년의 민주화 바람.김 대중의 사면 복권을 전격 수용하고, 직선제 수용.환호성을 질렀었다.노 태우 대표의 전격 선언.그건 노 태우의 작품이 아닌 민주주의의 승리,어쩔수 없는 그 선택였지만.................- 이제야,한국에 진정한 민권 대통령이 나오는가 보다.두 김씨가 대통령에 당선된건 식은 죽 먹기....바로 얻을수 있을거 같았던 정권.어찌 알았으랴?두 김씨의 그런 과욕이 부른 禍...-나 먼저, 당신 뒤로...이런 두 김씨의 싸움에 국민은 안타깝기만 했다.이런 틈새를 뻔히 쳐다 봄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노태우..노, 정씨..그때를 기억하는가?그대들의 분열,그건 한 나라당에 정권을 그대로 진상한단 사실.그 소중한 역사의 교훈을 잊진 않았겠지.......??누가 대통령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두 사람의 위대한 협력이 두 사람의 승리를 만드는것이고..그건 우리 국민의 단합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뻔히 아는 게임을 .....뻔히 보이는 게임을....회피하는 것은 ,비겁하고, 탐욕스런 것일 뿐이다.- 단일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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