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日目

고삐 풀린 군인

포천 영북 농협 무장 총기강도 용의자가 현역 육군 상사..그 군인이 다 자백했다니.........진범이 확실시 된다.- 군인이 은행총기 강도라..어쩌구니 없다.어떻게 이런 범행이 가능한가.범행 동기가 어쩌구니 없게도 카드빚고 이자료 비용이다.그럼 대책도 없이 카드빚을 졌는가.줄 이자료 없음 마는거지..은행 강도 한탕해서 줄려고 했단 건가.그래도 군 출신이 집권하고 있을적엔......이런 기강이 무너진 행윈 상상이 할수 없었다.군을 모른 사람이 집권해서 그런건가.- 군인은 사기와 명예다.물론 아무리 사기와 명예를 지켜 주어도 그 집단을먹칠하는 꼴뚜기 들은 있게 마련이긴 하지만......그리고 군 당국의 태도다.경찰에서 그 전상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협조 요청했지만..혐의 없단말만 되풀이 하곤 했다니..............이렇게 민군이 발이 맞지 않아서 어떻게 수사 공조가 이뤄질수있는건지.........다시 이런 범죄가 발생해도 그럴수 밖에 더 있을가.군은 할말이 없다.이번 사건은 단순 총기 사고가 아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군이강도로 돌변하여 되려 위협하다니......어떻게 신뢰가 가는 국가의 간성이라 할수 있을가.-총기가 허술히 관리된 배경과 지위 책임.-경찰의 그런 공조를 요구 했음에도 무성의한 답변한 당사자들..-군기강이 해이된 배경과 그 연대 책임등등.....단호하고 , 거듭나는 군이 되기 위한 자성이 필요하다.-너희들은 이 보다 더 했으면 했지..더 잘하고 있다 할수 없지 않느냐?이런 항변을 해도 할말은 없지만.......어떻게 군과 사회를 수평에 놓고 비교가 가능한가.더 엽기적이고 , 공포로 몰아 넣는 총기 사고.없을거란 단언을 누가 할수 있단 말인가......강한 군대.그건 엄격한 기강과 함께 그 자리에 있음이 명예로운 위치란자부심을 심어 주는 것도 병행 되어야 할거다.군은,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기가 오를것이기 때문이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