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주차장 문제
-학교 운동장을 야간 주차장으로 활용할 방침.참 반가운 소리다.물론 학교 당국의 반발은 예상 되지만.........그건 시대착오적인 반발이 아닐런지....아파트 아닌 우리 동네는 주차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전쟁이다.저녁만 되면 너도 나도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길에 나와서 지키고 있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목격된다.- 주차 문제.난제중의 난제..- 학교운동장을 야간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강구해라.그런 개선안도 냈었지.헌데,여러가지의 부 작용으로 학교완 의견 합의가 안되었던지 흐지 부지그렇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어떠한 부작용이 우려 된다면 보완하고 개방하면 된다.학교측에도 어떤 혜택을 주고 운영하면 많은 주차난을 해소할거란 예상.거주자 우선 주차제.제한된 공간에서 그것도 일부 해소는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아니다.너른 학교 운동장을 야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늘 생각해 왔었다.많은 주차할수 있는 공간.상당히 주민에게 좋은 반응으로 다가설거다.요즘 폭이 6 m 이상인 도로엔 어김없이 한 편엔 차가 주차되어 있다.어떤때는..아슬 아슬 하게 빠져 나가기도 하고...소방도로를 막아서 불이 나도 속수 무책인 골목 사정.어떤 방법이 없다.학교 운동장 활용도 제한된 공간이라 주차 문제를 다 해결할순없겠지만,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지 않을가?학교 당국도 주차 문제는 단순한 주민간의 문제가 아닌전체 국민의 지대한 난제란 인식을 갖고 적극 협력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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