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가을 강가에서
(양현근)바람 지난 자리구름 낮게 내리고언젠가 비껴가야 하리라짧은 세월 마디 많은 노래툭툭 털고 일어서면세상에 부를 이름 하나밖에 없으니이제 못만남이 곧 영별이라그리움에도결론이 있어야 한다면지금쯤 우리들의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흐림, 갬, 맑았다 흐림겹으로 누운 계절이 정갈한 호기심을 세워 가을 강가의 헛기침을 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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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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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