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0 일째
더 밝은 곳을 향해..
오늘, 그리고 내일.난,더 밝은 곳을 향해 기꺼이 가기로 했다.하나의 시련은 더 많은 기쁨이 되려니....삶이 시련이 아닌 것이 있으랴??우리의 삶이 아픔 아닌 것이 얼마나 있으랴..그리고 그런 아픔은 때론 더 많은 희망을 주기도하지만,그걸 견딘단 것은 쉬운게 아니라서............산을 가고 싶은데....서서히 가을로 접어든 가을 산을 가고 싶은데..그런 욕망을 오늘은 접기로 했다.이미 1 주일 전에 한 약속이라.....답사여행을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했던 것도 이런 이유다.가을에 뭍혀, 한껏 나를 몰입하고 와도 좋은데..........그래,위안을 하자.오늘의 아픔은 반드시 내일은 기쁨이려니.....깜깜한 밤을 헤매는 나그네는,그 환한 불빛이 있을거란 믿음이 있기에그렇게 헤매고 있는거다.잠간의 어둠....그 어둠을 뚫기 위해 나 기꺼이 가리라.....내일의 더 밝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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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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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