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0 일째
낙엽일기
* 이 경남 * 바람이 불고......구둣발이 지나가고 비가 내린다.바람은 한창 제멋에 겨워서 나무가질 흔드는 의미를 모르고구둣발로 그저 제길이 바빠서 스스로가 저지른 의미를 모르고그 위를 축축히 비가 나린다. - 해질 무렵모-든 것이 廢土로 돌아가는 늦가을 鋪道를바람이 불고, 나뭇잎이 떨어지고,구둣발이 지나가고, 낙엽이 밟히고,핏대를 출려우는 簫條한 비애낙엽은 쓸쓸하게 죽어가고 있었다.아아 여기 사나운 포화 아래 병사와도 같이무참히도 학살되는 커다란 사건이한고비 절정을 浪漫하면서死葉을 띄운핏물은 강으로 대어 흐르고,그 위를 다시아무 일도 없었는 듯바람이 불고......구둣발이 지나가고,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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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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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