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연예인 처신
- 1 년 전부터 송승헌이 아들이 아니냐?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 왔다.- 진실을 확인해 하루 빨리 소문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다.송 승헌 측에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떤 답변도 없어 답답 할 뿐이다.손 바닥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는것 아니냐.- 항간에 나와 부자간으로 소문난 s 는 바로 송 승헌이다.- 송승헌이 친자 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나,사진을 보면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트의스트 김( 김 한섭 67 세 )의 스포츠 서울과의 인터뷰 내용.얼마전에,60 년대의 인기 아나운서였던 임 택근의 숨겨논 자식.그게 친 자식이란 것이 밝혀져 화제를 이르킨 적이 있었다.그러나,그때는, 당자들이 이미 인지한 상태로 있었고 , 다만 외부에 노출만 되지않았을 뿐.....손 지창과 임택근이 부자간이란 것을 서로 부인하지 않았었다.인기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과의 로맨스로 이어진 결과.손지창은,아버지 호적에 올리지도 못하고 이모의 성을 따서 올렸단 애기도 들었다.그 만큼이나,어떤 지인의 화제거리로 등장하는 것이 치명적인 것이라 그럴수 있었을거다.임택근의 숨겨논 아들..아버지를 아버지라 떳떳하게 부르지 못했던 손 지창.그의 가슴이 어떠했으리라 하는 건 어렵지 않을거다.남의 따돌림과 손가락질.밝히지 못하는 답답함.다 지나고 보니 그게 별거아닌거 처럼 보일지 몰라도 당자의 심리는오랜 시간의 고통이었으리라.트위스트 김( 김 한섭 )씨.깡마른 체격에 춤이 환상적인 그 사람.< 맨발의 청춘 >에서 출연해서 인기를 끌었던 그..그의 트위스트 춤.환상적이었다.헌데,이런 무책임한 발언이 어디있는가?자신의 아들인지 어떤지도 모른단 말인가?그의 사생활이 얼마나 문란했으면 그의 아들인지 아닌지..그걸 모른단 말인지.그 연예인의 사 생활이 얼마나 지저분 했으면 지금이사 그런 아들이있었는지 어떤지 모른단 말인가?항간에 그런 소문이 있건 말건 자신과의 추측성 소문은 자신이진화해야지.인기 스타 송승헌이 아들이 아니냐?하고 물으니, 기분이 좋았던가?인기스타가 자신의 아들이란 착각.그는 알거다.그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것을.....- 절대로 그럴리 없다.사람이 닮을수 있다.비슷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 않느냐?그 젊은 스타에게 누가 되는 그런 무책임한 발언이나 질문은 삼가해 달라.난, 절대로 아니다.난, 오직 지금의 아내와 아들,딸 뿐이다.헌데 그런 터무니 없는 억측이 어디 있느냐?하고 강한 부인을 했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마치 그런 소문을 즐기고 있는거 같고 마치 진실인양 그걸 거론한단 것이 원로배우로써 도리가 아닐거다.일부 연예인의 문란한 사생활.그런 일부의 사람들 땜에 연예인은 정숙하지 못 하고 사생활이깨끗하지 못한 자들.그런 이미지로 굳어진 것도 현실이다.한창 뜨고 있는 인기 스타.그리고 유능한 스타를 그런 식으로 무책임한 발언으로 본인과 가족에게누를 끼치고 있단 사실을 왜 모른척한단 말인가?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그리고 언행...........좀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여 발언해야 할거다.그들이 진정으로 이 시대의 지성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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