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가을 햇볕
* 안 도 현 * 가을 햇볕 한마당 고추 말리는 마을 지나가면가슴이 뛴다아가야저렇듯 맵게 살아야 한다호호 눈물 빠지며 밥 비벼먹는고추장도 되고그럴 때 속을 달래는 찬물의 빛나는사랑도 되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9-09
조회 : 313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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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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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