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가을 달
* 김 지향 *가을의 발 소리로귀가 몽그라지는 마을 길코스모스 숲이길의 이마에 묶여있다코스모스를 열면 한 사람의 발이멈추어 있는 뒷모습을마을까지 따라 온 가을 달이오려내 준다.밤이 와도 밤에 들지 않는 그대온통 빛으로 만들어진 그대가환하게 코스모스 속에 켜져 있지만그러나 고개를 숙이고 앓고 있다그대가 앓고 있는한 고뇌와 인종과 사랑을 들으러마을 길의 코스모스 귀를 뚫는내가 바로 그대 안에 박혀 있는그대의 고뇌이고 인종이고 사랑임을알고 있는 저 달은 눈이 길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8-31
See : 397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