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나무는 단단하다
- 황 지 우 - 사시사철 나무는 물질이다나무는 단단하고 무표정하다거무튀튀한 껍질은 무언가 맘에 안 든다는무언가 거부하고 있는 듯한 기분 나쁜 표정이다인상 팍 쓰고, 나무는 사시사철……, 화해가 필요하다나무는 억세고, 거칠다기쁜 나쁘다 나무는, 원색적이다나무는 굶주려 있다부르터지도록 나무는 공기, 먼지, 소음, 냄새,흙을 빨아먹는다타는 갈망이 나무를 푸르게, 푸르게 한다푸르른 나무는 나무의 色이다잠시, 나무는 精神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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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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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