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안녕, 여름 사람아
(이진우)이 여름 바다에 가서는깨끗이 사람 버리고 오리그대 마음의 해변에서 서성이지 않고멀수록 좋은 바위틈에 앉아지난 추억의 석양을 바라보며끈적한 사랑을 잊으리또박또박 적어보낸 사연들을 씻어 버리고발 하나쯤 파도에 던져 버리며과즙이 배어나는 새콤했던 시간마저입 큰 말미잘 모이로 주고 오리몸 속으로 파고 들던 그대의 기억 모두모래사장 아이들 쌓는 견고한 성 안에가두어 두고 오리그래도 남는 그대 있으면수평선 그늘에 꼭꼭 묻어 두고 오리입가에 남은 그대의 핏자욱은루즈로 숨기고 살큼 돌아오리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8-22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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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