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재상이라면...
일인 지하 만인 지상( 一人 之下 萬人 之上 )이란 재상.......개인의 영광이요,가문의 영광인 재상이란 자리.출세 지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해도 평생 그런 자리에 앉아 본단것도 퍽 행운임에 틀림없을 거다.< 장상 > 국무총리 서리.- 헌정 사상 초유의 여성 총리.- 시대 조류에 걸맞는 공평한 인사.- 여성의 지위가 향상 될거란 예측.- 자신의 집에 문패가 부부가 공동으로 붙여논 김대중 대통령의평등 사상이 만든 모처럼의 신선한 충격.국회 인준도 받기 전에 도중하차 하지 않을가?언론의 질타가 만만찮다.언론앞에 모든것이 벗겨지고 까 발려진 현실.어디에 숨기고 할수 있을건가?우리의 언론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치밀한가?- 정치색이 전혀 없는 순수한 학자풍의 장상총리 기용은 무난히국무총리에 기용될수 있을줄 알았었다.- 이화여대 출신이 뜬건 혹시 이 희호 여사의 입김이 작용한거 아니냐?하는 세간의 의혹이 쏠린것도 부인 못 하겠지만. 이대가 어디 명문에서빠진곳인가?- 장남이 미국국적을 가졌단다.- 1980 년대에 경기도 양주군 백석에 공동 명의긴 하지만,1만여평의 땅을 투기 목적으로 샀다.해명을 했다.장남은 세살때에 미국국적을 갖었고, 의사 타진 결과 한국국적을 취득할의향이 있어 미국 국적을 포기할거다.당시,교수 3 명이 3000 만원씩 투자해서 앞으로 복지관련 재단설립을 하기위해사둔거다.이런 해명이 과연 타당성 있게 들리는가?총리가 되고 나서야 장남의 국적을 포기한단 애기.....어떤 시선에 의해서 .......총리가 되기 위한 제스쳐.총리 아들이 미국인이라?그건 좀 우습잖아?( 이건 게그 콘서트에서 자주 쓰던 말이다 ㅎㅎㅎ.)사둔 땅도 엄청 올랐단다.복지재단 설립문제도 기왕 할 생각이었다면 먼저 했어야 하지 않을가?한 나라당의 김 무성 의원의 발언.- 미국쪽의 정보에 의하면 대통령의 유고가 우려 되는데 과연 국방을모르는 여성 총리가 제대로 수행할수 있겠느냐?김 무성의원의 발언은 마땅히 신중하지 못하고 적절치 못한 발언이긴하지만............미국국적 가진 아들을 둔 여성 총리의 국가관을 비꼰 말이기도 하다.일국의 재상자리.좀 흠결없는 사람이 없을가?사람이기에, 어떤 단점이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장상 서리의 처신엔, 재상감으론 부 적절한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를 저 버리고 미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의 애국심.물어 보나 마나 아닌가?그런 자들이 이 나라의 어떤 위기가 닦쳤을때 총들고 전선으로 뛰어 들거란 상상이 드는가?아닐 것이다.남 보담도 먼저 자신의 나라( 미국 )으로 뺑소니 칠거다.이런 흠결있는 사람은 신속히 교체하고 세심한 검증으로 보다 떳떳하고 청렴한 사람을 지명해야 할거다.꼭 여성이어야 하는 고집도 부릴 필요가 없을거 같다.그건,인선에서 중요한 잣대는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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