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사랑이라는 이름의 꽃씨 하나
* 한 기팔 * 사랑이라는 이름의꽃씨 하나 묻습니다내가 흘린 눈물의 진실로그대를 적시면보이지 않는 빛이그대에게 이르러꿈 깨는 아픔마침내 세찬 흔들림으로꽃은 피나니그대의 꽃밭속스스로 가는 다리가 보입니다스스로 튼튼한 뿌리 하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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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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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