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5 월

* 김 상현 * 나와 봐어서 나와 봐찔레꽃에 볼 부벼대는 햇살 좀 봐햇볕 속에는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려고멧새들도 부리를 씻어들어 봐청보리밭에서 노는 어린 바람 소리한번 들어 봐우리를 부르는 것만 같애자꾸만 부르는 것만 같애.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