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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5 일째

5 월

* 김 상현 * 나와 봐어서 나와 봐찔레꽃에 볼 부벼대는 햇살 좀 봐햇볕 속에는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려고멧새들도 부리를 씻어들어 봐청보리밭에서 노는 어린 바람 소리한번 들어 봐우리를 부르는 것만 같애자꾸만 부르는 것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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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9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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