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너를 위하여.
** 박 계희 **너를 위해 남겨둔빈 자리그 적막한 순간을 아느냐여름날 빛나는 꽃잎 속에아무도 모르게 누운어둠의 자리때로 바람이 불고물보라가 쳐도끝내 잠들 수 없는그 캄캄한 그리움의 심연갈수록 내 것이 아니던 그대 사랑의그 숨막히는 불꽃 더위한갓되이저승의 뒤안 뜰팡,고웁고 질긴 명주실로나이어져 내릴까이어져 내릴까너를 위해 밝혀둔램프 하나밤새 기다리다새벽이면 저 혼자툇마루 흥건히 피를 토한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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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