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섬이 그리운 것은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섬과 섬 사이에 바다와나와 섬 사이에 있는 바다는 다르다.섬이 섬을 보는 것과내가 섬을 보는 것은 다르다섬은 아무런 그리움이 없이 섬을 본다나는 생각을 가지고 섬을 본다.그대여 나는 한때 섬처럼 그대를 그리워했다항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그대여나는 왜 그대가 되지 못했을까그대가 항상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나는 왜 항상 나의 생각만을 바라보고 있었을까그대여바다가 섬에 스미듯이제 나는 그대에게 스민다.달빛이 바다에 와 저의 색을 버리고 프르게 빛나듯그대의 섬, 그대를 바라보기 아주 적당한 거리에서나도 하나의 작은 섬이 되고 싶다그대가 되고 싶다 * 원 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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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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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