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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4월에는

4월에는비로소 용서하고가슴을 여는날개의 몸짓으로가득하다.4월에는어두운 골목에 빛을 뿌리고침몰한 배에 못질을 치던젊은 이마가 때리는종소리로 가득하다.그후4월에는기도처럼 하얀 내 가슴에뜨겁게 진그님들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 문정희님의 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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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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