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 일째
*사람이 무섭다*
몸 열었다고마음까지 열었다 생각하는 건어리석다내 몸인들 내 맘대로 할 수 있던가,몸에는 몸의 주인이마음에는 마음의 주인이 따로 있어각자의 것이다몸의 길에서 만난 사람을마음을 다해 찾지 마라.설령 셀 수 없이 많은 밤을함께 지냈다 해도한순간에 남이 되는지름길로 인생을 가라.-김재진님의 시에서 퍼온 시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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