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박흥준*-자,괜찮습니다.산다는게 원래 그런것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살필요는 없지 않습니까.툭툭 털고 일어납시다.한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추스릴줄 모르면서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돌이켜 봅시다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자신의 인간적이지 못한 부분까지용서하려는 추한 모습은 없었는지..한번 돌아봅시다.아프다는 것슬프다는 것그립다는 것외롭다는 것나의 존재 있어 가능한 일이기에앞으로의 실패 없는 사랑도내가 살아 있다면 가능할겁니다.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아프면 아픈 대로슬프면 슬픈 대로외로우면 외로운 대로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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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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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