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사랑의 상실 ( 퍼온시)
* 김 재진 * 이제 나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해 쓰려 한다한순간에 눈이 머는공격적 사랑에 다쳐보지 않은 사람은이 글 읽지 말기를사랑은 그렇게 온다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대단하게 만드는바보 같은 버릇이 사람에겐 있다고여 있는 샘물같이 찰랑거리며사랑은 단지 누군가 퍼내기를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운명적인 사랑이란 없다모든 인연이 그러하듯어리석은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사람들은자신의 사랑을 필연이라 믿을 뿐이다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듯 우연 또한세상을 지배한다우연히 얻은 사랑을 잃어버린다 해서억울해 하거나 슬퍼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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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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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