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1 일째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 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순 없지가문 가슴에어둡고 막막한 가슴에푸른하늘 열릴날이 있을꺼야길이 없다고길이 보이지 않는다고그대 그자리에 머물지 말렴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그길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길을가는 사람만이 닿을수 있지걸어가렴,어느날 그대 마음에 난 길위로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테니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길 사이에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길은 끝나지 않았어끝이라고 생각될때그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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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조회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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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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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