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내 삶속의 단 하루만 (퍼온시)
- 최옥 -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 내 삶속의 단 하루만이라도 내 손이 당신 손을 기억하게 하고 싶다. 텅 빈 눈동자에 당신을 가득 채우고 싶다. 그 하루 속에는 이 사람을 기억해 줄 노을이 있음 좋겠고 간간이 흘러내릴 노을의 울음을 받아 줄 바다가 있음 또 얼마나 좋을까. 평생의 사랑을 한순간에 말할 수 있는 당신 눈빛이 있어야 하고 그 한순간의 사랑으로 평생을 살 수 있는 마음 고이 담아 둘 가슴이 있어야 하리라. 당신과 내가 따로 가는 세월 동안 그 세월 중 단 하루만 우리에게 머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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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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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