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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8 日目
또 눈이 내려(퍼온시)
* 안 도현 *인간이 사는 마을에 내리는 눈인간의 아름다운 女子들이 떨어져 쌓인다生의 모든 방법인 길들은불러도 끝없이 달아나고그 길을 걸어 외출한아내가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지평선이 천천히 내려앉고 있다풀과 나무가 하나씩 지워진 뒤산 전체가 지워진다혼자서 하늘을 바라다본다하늘이 내려앉으면인간은 어느 땅에서 살아야 하나?울타리가 지워져 간다가축들은 인간의 마을을 버리고 어디로멀리 멀리 달려 갈 것 같다불안하다이상하게 불안하다창문을 닫아 놓고눈 그치기를 기다렸다아내가 돌아오면내 조용히 말해 주리라눈은 내려서 햇빛 아래자기의 몸을 버리고 사라지지만우리들은 아무도 인간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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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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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남편에게 조금전 전화했어요. 옥상 평수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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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배가본드님^^옥상방수공사 우린 2년전인가.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