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사랑( 퍼온시 )
* 김 옥련 *날마다 심장은 불을 켭니다기도속에 녹아나는 향내색갈없은 작은 사랑어둔 길 모퉁이다시 만나 질까요이곳 저곳 떠돌이 별처럼천진스레 웃고 가는빌딩 숲에 숨어사는 이웃들.창백한 웃음쥐어뜯는 낮, 달 같은 웃음괜히 슬퍼요.언제나 가슴팍에 불을 켭니다.잃어버린 사랑을숨결로 가꾸어행복에 젖습니다.때론, 슬픈사랑의 시를 읽고울다,콧등이 찡해 지고마구 그립다가잡힐듯 멀어지는 사랑앞에날마다 이 심장은 뜨겁습니다.- 서울시 여성 백일장 장원 부분의 시 2001 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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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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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