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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日目
처음처럼( 퍼온시 )
** 용혜원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처음 연인으로느껴져 왔던그 순간의 느낌대로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사랑하고 싶습니다퇴색되거나변질되거나욕심부리지 않고우리 만났을 때그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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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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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