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어떤 사랑 이야기(퍼온시)
(강인한)스무살 무렵내 사랑은 설레이는 금빛 노을이었다비가 내리고눈이 쌓이고서른살 무렵내 사랑은 희미한 꿈결 속을 서걱이는가랑잎이었다속절 없는 바람이 불고바람 위에 매운 바람이 불고이제 사랑은삶보다 어렵고 한갓 쓸쓸할 뿐,어느 쓰라린 어둠 속한 덩이 빛나는 슬픔으로내 사랑은 운석(隕石)처럼 묻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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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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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