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맑은 날의 얼굴( 퍼온시 )
맑은 날의 얼굴(마종기)그만한 고통도 경험해보지 않고어떻게 하늘나라를 기웃거릴 수 있겠냐구?그만한 절망도 경험해보지 않고, 누구에게영원히 살게 해달라 청할 수 있겠냐구?벼랑 끝에 서 있는 무섭고 외로운 시간 없이어떻게 사랑의 진정을 알아낼 수 있겠냐구?말이나 글로는 갈 수 없는 먼 길의 끝의 평화네 간절하고 가난한 믿음이 우리를 울린다.오늘을 날씨가 밝고 따뜻하다하늘을 보니 네 얼굴이 넓게 떠 있다웃고 있는 얼굴이 몇 개로 보인다너같이 착하고 맑은 하늘에네 얼굴 자꾸 넓게 번진다눈부신 천 개의 색깔, 네 얼굴에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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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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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