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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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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일기( 퍼온시 )
겨울 일기(문정희)나는 이 겨울을 누워 지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려염주처럼 윤나게 굴리던독백도 끝이 나고바람도 불지 않아이 겨울 누워서 편히 지냈다저 들에선 벌거벗은 나무들이추워 울어도서로 서로 기대어 숲이 되어도나는 무관해서문 한번 열지 않고반추동물처럼 죽음만 꺼내 씹었다나는 누워서 편히 지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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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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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