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아직도 그리움이( 퍼온시)
내 안에서 길을 잃었다끝물 포도의 진한 향취 같은미로 속으로천천히 숨죽여 걸어간다어디선가 유혹 있어다가가 보면언덕 가운데두 점 불빛사랑으로 부른다영영 잃었으면 좋겠다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으로꿀맛 같은 불빛만 좇는영원한 미로자가되었으면 한다철들어 꾀 늘면상처받을 일이그 얼마겠는가차라리 사랑만 먹던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박창기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12-18
See : 380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