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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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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마음( 퍼온시 )
* 박 성철 *무엇을 또 그대에게 줄 것인가...주어도주어도 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내 가진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고빛나는 것을 주고픈 마음.시린 내 마음을 깨끗한 종이에 담아 보낼 안개꽃 내음 그윽한 사람.고장난 내 마음을 스스로 열어 보일의사 같은 사람이 생긴다는 것.어쩌면 두 사람에게더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하지만 그 무거운 짐마저 함께해야 하기에오히려 행복감에 겨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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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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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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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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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