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비, 어느 골목을 네가( 퍼온시 )
* 고 원정 *내리는 대로 비에 젖으며어느 골목을 어떻게 걸어보아도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막 새가 날아간 가지처럼흔들리는 마음 어느 한구석에 네 목소리 울려오지 않으리란 것을 안다소리치며 소리치며 지나가는 거리에서잘못 보기라도 한 양어느 집 창문 하나 열리지 않으리란 것을 안다빗속으로 해가 질 무렵에거짓말처럼 열리는 창 하나 있어도그 아래 내가 설 수 없음을 안다사랑하는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돌아서고 또 돌아서도끝내 갈 곳이 없음을 안다그렇지만 한 가지 지금 이처럼 비가 내리는 내가 모를 어느 골목을 네가 걷고 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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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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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