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 日目
눈 내리는 길로 오라(퍼온시)
(홍윤숙)눈 내리는 길로 오라눈을 맞으며 오라눈 속에 눈처럼 하얗게 얼어서 오라얼어서 오는 너를 먼 길에 맞으면어쩔까 나는 향기로이 타오르는 눈 속의 청솔가지스무 살 적 미열로 물드는 귀를한 자쯤 눈 쌓이고, 쌓인 눈밭에아름드리 해뜨는 진솔길로 오라눈 위에 눈같이 쌓인 해를 밟고 오라해 속에 박힌 까만 꽃씨처럼오는 너를 맞으면어쩔까 나는 아질아질 붉어지는 눈밭의 진달래석달 열흘 숨겨온 말도 울컥 터지고오다가다 어디선가 만날 것 같은설레는 눈길 위에 자라온 꿈삼십 년 그 거리에바람은 청청히 젊기만 하고눈발은 따뜻이 쌓이기만 하고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12-06
読み : 401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