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내 고운 사람에게(퍼온시)
* 백 창우 *그대 깊은 눈 속, 슬픈 꿈의 바다에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햇살의 눈부심으로별빛의 찬란함으로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높이 솟구쳐그대를 안으리라그대가 가진 서러움도그대가 가진 아픔도나의 날개로 감싸리라그대, 내 사람아그대 더운 사랑은 내 가장 소중한 노래추운 나날을 지펴주는 불길이구나길고 긴 어둠을 이겨내며크나큰 바람을 이겨내며이 삶 다할 때까지 그댈 지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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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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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