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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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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에서( 퍼온시 )
- 김 여정 - 겨울바다에 내려앉은 하늘은 님의 새벽잠 속이다 두세 마리 갈매기가 일상을 헤집고 님의 꿈 밖으로 날아오르는 듯 하오 바다는 고려 청기왓장 위에 서서 수천만겹 옥양목 치마끈을 풀고 님의 꿈 속으로 숨어들어 새벽잠을 흔들어 놓는다 님의 가슴팍은 지금 한창 만조 우리들의 사랑은 이때 꽃피고 내가 나래를 찾아 님의 꿈 밖으로 파아랗게 비상하는 것도 바로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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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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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