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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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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畵廊( 퍼온시 )
- 남 현숙 - 그림 하나 그려서 걸고 싶었네 서해대교 먼 바람에 흩날리는 바람이나 오가지 못한 말 따위 말고라도 회색지대 언저리쯤 무시로 들락이는 한사람을 그리고 싶었네 먼 곳에서 언제나 하나였던 숲이 가까이 다가가면 기대지도 못한 채 떨고 있는 나무들처럼 우리, 단지 막막함뿐인 날에도 잘 그려 걸어 놓으면 한세상 그럭저럭 보내지리라 생각했네 혹시 긴 잠을 잔 것은 아닐까 빗금 가득 그어진 속에 알아보지 못할 글자들이 갇히고 혼자 거니는 畵廊에 소스라친 발자국 꾸우욱 올라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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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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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